하오플레이는 공식 카페를 통해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, '소녀전선2'의 CBT를 오는 12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... CBT 서버는 아직 열리지 않았으나, 다운로드 후 언어 설정에서 한국어 더빙도 설정할 수 있어 CBT에서 직접 더빙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.